농구 | 2월19일 19:00 우리은행 vs KB스타즈 분석 국내 여자

★ 우리은행

삼성전의 승리로 20승째에 도달했다. KB전에서 패해 레귤러 시즌 우승은 되지 않았지만 플레이오프를 향해 유승희를 제외한 주력 선수가 전원 복귀해 거의 완벽한 팀을 구축했다. 삼성과의 경기에서는 김당비가 21득점을 올렸고, 박지현과 이명광이 모두 15득점을 기록했고, 박해진은 출전시간을 늘려 컨디션을 마련했다.

이번 시즌은 홈게임에서 승률 83.3%를 기록하고 있다.

홈게임 평균 득점은 66.8점, 평균 실점수는 상대에게 61.5점을 허용했다.

박지현과 김당비의 변칙 더블팀 수비전략에 따라 페인트 존 내에서 박지수를 가능한 한 견제할 것으로 예상된다.

속공을 전개할 때에는 이명광의 기동력이 주도권을 잡고 박해진의 능숙한 결정력을 중심으로 공격 루트를 마련한다.

이 경기에서도 대전 상대 KB스타즈의 골에 습격할 것으로 예상된다.

식스맨 리소스로 기용되고 있는 고아라와 노현지의 성적도 불투명하다.

이 경기의 중요한 열쇠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KB스타즈

지난 주 금요일, 하나 1Q는 어웨이에서 후반 역전 승리를 달성했다. 전반은 조금 다리가 무거워 상대에게 13점의 리드를 허락했지만, 제3Q에 득점에 성공해, 강이슬이 톱으로부터 결정적인 3포인트 슛을 결정해 분위기를 바꾸었다. 승부 경기에서. 박지수는 평소처럼 24득점, 18리바운드로 득점을 독점했다.

이번 시즌은 어웨이 게임에서 승률 84.6%를 기록하고 있다.

어웨이 게임의 평균 득점은 75.2점, 평균 실점은 64.2점.

레귤러 리그 우승은 이미 확정되어 있지만, 라이벌전이라는 것으로 김원수 감독도 전력을 다할 것 같다. 

박치수를 중심으로 한 포스트업 플레이가 주요 공격 루트로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슬램덩크 정대만처럼 3포인트 슛을 날리는 강이슬의 아웃사이드 슛의 퍼포먼스를 제2 공격 옵션으로 이용한다.

이 경기의 상대인 우리은행의 골을 덮칠 것으로 예상된다.

식스맨 리소스로 기용되고 있는 이윤미와 양지스의 활약도 중요하다.

이 경기의 중요한 열쇠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분석

우리 은행의 승리가 보였습니다. 위상우 감독은 김당비 출장시간을 30분 정도로 조정하겠다고 말했지만 KB도 마찬가지다. 우리은행은 컨디션을 개선하기 위해 박해진, 박지현, 최이삼이 일반 출전시간을 얻어 홈에서 최종전을 싸울 예정이다.

이번 시즌 홈팀 홈 시합 승률은 83.3%.

어웨이 팀의 경우, 어웨이 팀의 승률은 84.6%. 

홈과 어웨이의 평균 실점을 보면! 홈 팀은 61.5 실점, 어웨이 팀은 64.2 실점이다.

데이터 관점에서 볼 때, 둘 다 동등한 성능을 나타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실제 성적으로는 우리은행은 2월 15일 용인 실내경기장에서 삼성생명과 대전했다.

KB의 경우 2월 16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하나완 Q와 경기를 치렀다. 

즉 우리은행은 KB스타즈 선수들보다 하루 많이 쉬었다.피지컬의 우위성을 살려 이 경기를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 가능성이 높을 것 같다.

박지수가 두 번째 쿼터 중이거나 쿼터 사이에 휴식을 취하기 위해 벤치에 가서 눈썹을 찌푸리며 거기에 앉아있을 때.

코트상의 페인트 존 공간에서는 김단비와 김소담의 미스매치 상황이 다발하게 된다.

★ 추천 배팅

[승패] : 우리은행 승

[핸디] : 우리은행 핸디승 

[U/O] :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