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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9g 깃털 무게, 55만 원의 파격.모토로라 초슬림폰 ‘엣지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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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서기 작성일26-02-07 16:1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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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토로라 엣지 70’ 체험기

    삼성·애플보다 가볍고 배터리는 더 길다
    55만 원에 즐기는 5.99mm 초슬림폰
    유럽가 대비 40% 수준의 파격 출시

    IT업계는 늘상 새로운 것들이 쏟아집니다. 기기가 될 수도 있고, 게임이나 프로그램이 될 수도 있지요. 바쁜 일상 속, 많은 사람들이 그냥 기사로만 ‘아 이런 거구나’하고 넘어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직접 써봐야 알 수 있는 것,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들도 많지요. 그래서 이데일리 ICT부에서는 직접 해보고 난 뒤의 생생한 느낌을 [잇(IT):써봐]에 숨김없이 그대로 전달해 드리기로 했습니다. 솔직하지 않은 리뷰는 담지 않겠습니다.[편집자 주]

    [이데일리 권하영 기자] 모토로라가 지난달 22일 국내에 선보인 ‘모토로라 엣지 70’을 손에 쥐는 순간,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단순하다. “이렇게 가벼워도 되나?”

    실제 사용해본 모토로라 엣지 70. 사진=권하영 기자
    ‘모토로라 엣지 70’은 두께 5.9㎜, 무게 159g의 초슬림·초경량 스펙을 내세운 스마트폰이다. 숫자만 놓고 보면 ‘얇고 가볍다’는 표현이 상투적으로 들릴 수 있지만, 프리미엄 성능을 갖추면서도 부담 없는 사용성을 가진다는 점에서 분명한 경쟁력이다.

    사실 모토로라는 휴대전화 슬림화의 계보를 이야기할 때 빠질 수 없는 브랜드다. 1996년 출시된 ‘스타택(StarTAC)’은 셔츠 주머니에 들어가는 크기로 휴대전화의 대중화를 이끌었고, 2004년 등장한 ‘레이저(RAZR)’는 초슬림 폴더폰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이후 스마트폰 시대로 넘어오며 주도권을 삼성·애플에 내줬던 모토로라는, 약 20여 년 만에 다시 ‘슬림’이라는 키워드로 재기를 노리고 있다. 특히 최근 삼성과 애플이 선보인 초슬림폰이 배터리 용량과 가격 문제로 엇갈린 평가를 받은 가운데, 엣지 70은 “가볍지만 오래 가고, 고성능이어도 저렴한 가격”이라는 다른 해법을 제시한다.

    두 번째 사진은 (왼쪽) 모토로라 엣지 70과 (오른쪽) 갤럭시 Z플립5와의 두께 비교. 사진=권하영 기자
    손에 쥐는 순간 체감되는 ‘159g의 차이’

    실제로 사용해본 엣지 70의 첫인상은 단순하다. “가벼워도 너무 가볍다”는 것. 200g 안팎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익숙한 사용자라면, 159g이라는 무게는 손에 올리는 순간부터 체감된다. 장시간 한 손 사용이나 주머니 수납에서도 부담이 거의 없다.

    이는 삼성 갤럭시 S25 엣지(163g), 애플 아이폰 에어(165g)보다도 가벼운 수준이다. 단순 수치 차이 이상으로, 실제 사용 환경에서는 ‘피로도’에서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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